가버나움

가버나움.

보려고 혼자 영화관에 갔다.

저번에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던 영화이기에 포스터를 가방에 꾸깃 꾸깃 넣어서 한켠에 넣어뒀다.

그 영화를 드디어 보게 되는거구나...!
한 껏 기분이 들떠 있었다...

처음에는 포스터 앞 면에 저를 낳아준 부모를 고소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귀가 와 닿아서  몸이 포스터가 있는 앞으로 당겨진 것 같았고...
평소 관심이 있던 '난민'이라는 주제에 대한 영화라서 이 영화를 보고 싶었다.

결국♡
 감사하게도~

 난 이 영화를  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보게 되었다.

영화를 보고 난 후, 너무 심장이 막막하고 답답해서 마음이 아리고 아팠다.

영화가 끝난 후 마지막에

제작자..연출자...
뭐 이런 부분이 다 없어질때까지 나는 도무지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고 힘겨웠다.

이런 현실이 지구에서 아직도 존재하고 있고...


나와 같은 시간에 다른 사람들 특히 어린 소녀,소년들이 이런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을 수 있겠구나...


마음이 계속 울적한 마음이 물이 고인 호수에 한 동안 머물렀다....


해물라면컵

이거를 예전에 한 두달 전 쯤인가?...
한달 전 쯤이였나...? 그 후기다.
먹어봤다.
우선은 난 맛이 입맛에 맞았다.
새우탕보다 약간 진하고 얼큰한 버젼.
예를 들자면 새우탕의 신라면 버젼.
맛있어♡

이거는 팔로워를 어또케 늘리는건지모르겠자나...

모르겠다.이건잘..프로필사진도 컴퓨터에서만등록되는건가????~

어제친구와 먹은 다이어트식 강황어쩌구저쩌구밥과 편의점라면

(만약 배가 고프지 않았다면 먹기 싫었을?...
하지만 그래도 카레맛이 벤 닭가슴살은 뭔가 인도음식을 먹는 기분이였어)라고 표현할래요☆☆☆

어르신들이 잘 못움직이고 와상환자들이 있는 분들께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좋을까요?

색칠공부같은 건 너무 식상한 것 같고..
퍼즐이나 사진을 앞뒤로 보여주며 무엇인지 맞추기 ...?
치매가 더 나빠지지 않게 인지기능이 나빠지지 않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할 것으로 무엇이 또 있을까요?

1 2